주변에서 연애 고민 들어주다 보면 유독 특정 성격 유형이 언급될 때가 많더라고요.
내 남친은 아니겠지 싶으면서도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게 사람 마음이잖아요.
과연 내 남친이나 썸남은 안전한지 궁금하지 않으세요?
오늘은 친구들이랑 수다 떨면서 나온 MBTI별 바람기 순위 TOP 5를 가져와 봤거든요.
5위 금방 사랑에 빠지는 열정파 ENFP*
이 유형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의도치 않게 오해를 참 많이 사더라고요.
어디를 가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다정다감하게 구는 거 있죠?
새로운 자극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연애 초기에는 세상을 다 줄 것처럼 불타오르기도 하거든요.
4위 지적 호기심이 넘치는 모험가 ENTP*
옆집 언니가 말하길 이 유형은 말재주가 너무 좋아서 홀리기가 정말 쉽다더라고요.
논리적이면서도 위트가 넘쳐서 대화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는 거 있죠?
지적인 호기심이 워낙 강해서 새로운 사람과 대화 나누는 걸 하나의 게임처럼 즐기기도 하거든요.
3위 스릴을 즐기는 에너자이저 ESTP*
이 유형은 행동력이 워낙 좋아서 눈 깜짝할 사이에 사고를 치기도 하더라고요.
자신감이 넘치고 매력이 철철 넘쳐서 주변에 항상 사람이 북적거리는 거 있죠?
내일 걱정은 내일 하고 지금 이 순간의 즐거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이거든요.
2위 인생이 축제인 매력쟁이 ESFP*
아는 동생이 만났던 이 유형은 정말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더라고요.
어디서든 주인공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고 사람들과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거 있죠?
외로움을 워낙 많이 타는 편이라 항상 누군가 곁에 있어야 안심하는 특징이 있거든요.
1위 모두에게 다정한 만인의 연인 ENFJ*
대망의 1위는 의외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조심해야 하는 유형이더라고요.
책임감이 강하고 배려심이 넘쳐서 모든 사람에게 천사처럼 친절한 성격인 거 있죠?
문제는 그 다정함의 선이 없어서 내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한테도 똑같이 굴고 있다는 거거든요.
"우리 동생들은 이런 유형의 남자를 만나서
속상했던 경험이 혹시 있으신가요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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